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 를 보고 충격을 받은 이유
2022/06/02
주말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 가 종영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앞, 뒤 없는 드라마가 있나!?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보는 것이 하나의 낙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제가 자리에 없으면 화를 내며 옆에 있어 달라고 하였죠. 이해 할 수 없는 스토리를 보는 저에게는 힘든 시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회가 다되어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주인공의 대사에서 "하루에 5분만 행복해 지자"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내가 하루에 5분 만이더라도 행복 했던 적이 있었나?
라며 나에게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니 '하루 24시간 동안 5분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라는 행복을
느끼지도 못 한 채...
처음에는 뭐 앞, 뒤 없는 드라마가 있나!?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보는 것이 하나의 낙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제가 자리에 없으면 화를 내며 옆에 있어 달라고 하였죠.
하지만 마지막 회가 다되어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주인공의 대사에서 "하루에 5분만 행복해 지자"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내가 하루에 5분 만이더라도 행복 했던 적이 있었나?
라며 나에게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느끼지도 못 한 채...
하루 달라지는 나의 생각을 공유 하려 합니다.
다른 누군가 생각이 다르더라도 비판을 받아도 비난을 받고 싶지 않네요.
그저 단순히 생각들을 공유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