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연령에 맞춘 집콕놀이
2022/02/08
코로나, 오미크론.. 정말이지 이 바이러스들로 엄마가 육아 전문가로 변신하게 되는 것 같다.
물론 나는 오히려 화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고..
아이들에게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엄마인 것 같아 속상하다.
하지만 인스타나 다양한 SNS를 보면 멋진 엄마들이 참 많다.
울집 첫째는 자연감상을 참 좋아한다.
차를 타고 가다가 "엄마 하늘을 봐요 구름이 엄청 빨라요"라고 한다던가 "달님이에요! 달님이 모양을 바꿨오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읽었던 책의 내용을 기억하먀 말하기도한다.
무튼 시기적으로 감상의 시기가 온 것 같은데..
둘째가 아직 많이 어려서 미술놀이는 엄두도 못내고있다.
오늘은.. 오전에 알게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시 힘을내서 집콕놀이를 해봐야겠다.
물론 나는 오히려 화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고..
아이들에게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엄마인 것 같아 속상하다.
하지만 인스타나 다양한 SNS를 보면 멋진 엄마들이 참 많다.
울집 첫째는 자연감상을 참 좋아한다.
차를 타고 가다가 "엄마 하늘을 봐요 구름이 엄청 빨라요"라고 한다던가 "달님이에요! 달님이 모양을 바꿨오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읽었던 책의 내용을 기억하먀 말하기도한다.
무튼 시기적으로 감상의 시기가 온 것 같은데..
둘째가 아직 많이 어려서 미술놀이는 엄두도 못내고있다.
오늘은.. 오전에 알게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시 힘을내서 집콕놀이를 해봐야겠다.
엄마가 되니 내가 바라보고 느끼는 것들이 참 많이 달라졌음을 깨달아요.
그런 내 안의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