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분들은 어느 순간에 가장 힘드신가요?
길가에서 우연히 아이들을 마주치면 너무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요!!
아이가 재롱을 부리면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시선이 빛나고 행복해 보여서 부러웠어요.
이런 표면적인 것만 보면 저도 아이를 백 번이고 가지고 싶네요ㅠㅠ
하지만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주위 친구들이나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통 마음가짐으로는 절대 키울 수 없을 것 같더라고요..
내 삶을 포기해야 하고, 아이 문제로 부부 싸움도 많이 생긴다고 해요.
특히 밤에 아이가 울면 잠을 못 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던데,
여러분들은 아이 키우면서 언제가 제일 힘드신가요??
p.s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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