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워킹맘 · 글쓰는워킹맘입니다
2022/02/23
"이놈의 코로나"
이말이 이제 대명사나 명사처럼 느껴집니다.
얼른 종식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코로나이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의 감사함을 코로나상황에서 너무 절실히 느낍니다.
음성이라니 저도 함께 마음을 쓸어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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