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이영진 · 글쓰기는 밤을 새도 할수 있어요!
2022/02/21
글 엄청 잘 쓰시네요~
제가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요 ㅎ
10년된 부부에겐 발렌타이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의미를 부여 하지 않은지 꽤 오래 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는 안밖으로 똑같이 일관성이 있다는거요~ 
아이들이 있어서 조금은 챙기려 노력하지만
의미를 부여하고 만드는건 우리가 하기 나름 인거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