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최깨비 ·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2022/02/24
제목을 보고 홀린듯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어이없는 웃음이 새어나왔어요.
대체로 인프피는 그런가봅니다.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ㅎㅎ 거리두기 하는 요즘이 적당히 좋은 1인입니다.
확진으로 인한 격리와 재택을 마치고 14일만에 출근한 사회는 매우 낯설기만 하네요.
얼른 혼자만의 공간인 집으로 가고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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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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