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1
큰일을 겪으셔서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회사는 단지 돈을 버는 곳 이상이기에  동료의 죽음은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될것 같아요
그의 죽음이 나에게도 가능성이 있기에 더 그렇겠지요

어쨌든 자기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고요

저는 회사를 너무 좋아하는 했는데..  요즘은  계속 상처받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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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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