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하고 출발하기 : 첫째날
지난주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출발한 당일부터를 당일 시점으로 간단한 기행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1. 서류챙기기
일주일 정도의 해외 여행을 준비중이다.
가장먼저 챙겨야 할것은 비자를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인데 만에 하나 또 필요할지 모르니 베트남 보건당국이 발행한 코로나 접종확인서를 가장 먼저 준비하고 혹시 비자에 붙일지도 모르는 사진 몇장을 준비했다.
참고로 미국은 5월11일 부터 코로나 접종의무를 폐지했다. 본격적으로 코로나의 망령에서 해방되었음을 선포한것이다. 그러나 내가 방문하는 국가들은 아직 서류를 요구할 수도 있기에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뒤돌아 보니 코로나의 처음발생이 한국에선 2022년1월20일 첫환자 발생후 2월18일 대구의 신천지교회의 집회이후 대구 경북지역에서 8,000여명의 환자 발생후 급격히 확산되어서 한때는 중국이후 세계2위의 코로나 확진국으로 전세계에서 한국을 위험국으로 분류했었던 적도 있었다.
이후 백신이 개발되어 2020년12월 8일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에선 2021년 2월27일 화이자 백신으로 첫 접종이 시작되었었다.
나는 아스타제네카의 백신을 21년 4월26일 1차, 7월27일 2차를 접종했고, 2022년 7월 19일에 3차 부스터 샸까지 마무리했기에 일단 서류상으로는 하자가 전혀 없는 상태이다.
22년에 부스터 샷을 맞은것은 작년 9월에 방문했었던 캄보디아 방문을 앞두고 행여 발생할지 모르는 불필요한 잡음을 없애고자 함이었다. 참..백신이 효과가 있었을까?? 전혀 아니었다. 2차접종후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코로나 대유행때 오미크론변이에 감염되어 2일정도를 사경을 헤멘적도 있으니 말이다.
2. 짐꾸리기.
일단 허락된짐은 수하물 22키로그램에 핸드캐리 7키로그램이다. 항공기는 짐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그래서 항상 수하물을 허용된 무게외에 허락하지 않는다. 얼마전에...
1. 서류챙기기
일주일 정도의 해외 여행을 준비중이다.
가장먼저 챙겨야 할것은 비자를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인데 만에 하나 또 필요할지 모르니 베트남 보건당국이 발행한 코로나 접종확인서를 가장 먼저 준비하고 혹시 비자에 붙일지도 모르는 사진 몇장을 준비했다.
참고로 미국은 5월11일 부터 코로나 접종의무를 폐지했다. 본격적으로 코로나의 망령에서 해방되었음을 선포한것이다. 그러나 내가 방문하는 국가들은 아직 서류를 요구할 수도 있기에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이후 백신이 개발되어 2020년12월 8일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에선 2021년 2월27일 화이자 백신으로 첫 접종이 시작되었었다.
나는 아스타제네카의 백신을 21년 4월26일 1차, 7월27일 2차를 접종했고, 2022년 7월 19일에 3차 부스터 샸까지 마무리했기에 일단 서류상으로는 하자가 전혀 없는 상태이다.
22년에 부스터 샷을 맞은것은 작년 9월에 방문했었던 캄보디아 방문을 앞두고 행여 발생할지 모르는 불필요한 잡음을 없애고자 함이었다. 참..백신이 효과가 있었을까?? 전혀 아니었다. 2차접종후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코로나 대유행때 오미크론변이에 감염되어 2일정도를 사경을 헤멘적도 있으니 말이다.
2. 짐꾸리기.
일단 허락된짐은 수하물 22키로그램에 핸드캐리 7키로그램이다. 항공기는 짐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그래서 항상 수하물을 허용된 무게외에 허락하지 않는다. 얼마전에...
여행 이야기 다음편이 궁금해요~^^
몸무게 재는 항공편 생소하고 신기합니다!! ㅎㅎ 밀크를 비어로 ㅎㅎ 잼있게 읽었습니다.
갑자기….아 맞다! 잊고 있었던 다낭여행기를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듭니다 ㅋㅋ
다음 이야기도 기둘리겠습니다^^
@나철여 통로쪽 선호하시는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사실 창공에 떠버리면 하늘하고 구름뿐이라서 처음 이륙하고 착륙할 때 빼고는 창가가 많이 불편하죠..다리랑 손이랑 밖으로 내 놓을 때도 없고....창가에 앉으면 조금 어지럽더라고요..그래서 복도쪽에..xx싸개일 수도..ㅋㅋㅋ
@지미 요즘 뉴질랜드 항공에서 승객들의 몸무게를 재기 시작했다고..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2인과 같은 사람이 의외로 서양사람중 많아서요.. 너무 몸무게 많으면 민폐입니다. 옆사람에게도...
@살구꽃 총무님 튀르키에 여행기 같은 그런 글을 쓰지 못합니다. 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어서...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쁘게 봐주시길..
@살구꽃 난 창가쪽...복도쪽은 옆에 지나다니는게 신경쓰여서...
@클레이 곽 님 생각도 못해본 이유를...혹 ㅇㅇ싸개? ..ㅋㅋ 메렁~~~^&^
여행기 시작이군요.
화장실 가기 쉬운 복도쪽 좌석이 오랜 시간 뱅기탈때는 더 낫다는 걸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창가쪽은 이륙하는 순간과 그 몇분간이 설레고 그 담은 온통 구름이니 그닥,,, ㅋ
@나철여 님의 매의 눈이 지나갑니다. ^^
우와~~드뎌 여행했던거 올리는 거요??
읽으면서 신기하다고 ~이러면서 보는 중
역쉬 여행이야기는 즐겁다~^^
몸무게도 재야 한다는거에 놀랬다우
모르는게 많아서 그런지 2부 기다리고 있다오
근디 저 음식...음 김치 먹고 잡다 푸하아아아
@최서우 제 밀크발음이 비어처럼 잘못되었나봅니다. 제 잘못입니다.
밀크를 비어로 알았듣다니 그 승무원 성실함이 떨어지네요.ㅋㅋㅋ
다음이야기 기다립니다~
@나철여 어머 회장님//오타 발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창가에 앉으면, 화장실 가기 복잡해서 항상 통로쪽에 앉아요..
@클레이 곽
여행보고서 언제 올리려나 했는데 드뎌...첫날,
오타발견..
"백신히 효과가 있었을까?">>>백신이
또 발견..
"보딩패스발행전에 창가의 좌석을 줄까요? 라는 질문에 통로를 달라고 이야가하고 통로측 좌석을 받았다.">>>이야기
질문)보통 창가쪽을 선호하지 않나요..?
일단 통과...둘째날 기다립니다...
당분간 밀린 포인트 어렵잖게 획득하실듯...ㅋ. .^&^
여행기 시작이군요.
화장실 가기 쉬운 복도쪽 좌석이 오랜 시간 뱅기탈때는 더 낫다는 걸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창가쪽은 이륙하는 순간과 그 몇분간이 설레고 그 담은 온통 구름이니 그닥,,, ㅋ
@나철여 님의 매의 눈이 지나갑니다. ^^
밀크를 비어로 알았듣다니 그 승무원 성실함이 떨어지네요.ㅋㅋㅋ
다음이야기 기다립니다~
@연하일휘 지난주 갔다온것을 쓰고 있는데...이제 출발한것으로 잘못 써진모양입니다. 이걸 어쩌나..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철여 통로쪽 선호하시는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사실 창공에 떠버리면 하늘하고 구름뿐이라서 처음 이륙하고 착륙할 때 빼고는 창가가 많이 불편하죠..다리랑 손이랑 밖으로 내 놓을 때도 없고....창가에 앉으면 조금 어지럽더라고요..그래서 복도쪽에..xx싸개일 수도..ㅋㅋㅋ
@지미 요즘 뉴질랜드 항공에서 승객들의 몸무게를 재기 시작했다고..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2인과 같은 사람이 의외로 서양사람중 많아서요.. 너무 몸무게 많으면 민폐입니다. 옆사람에게도...
@살구꽃 총무님 튀르키에 여행기 같은 그런 글을 쓰지 못합니다. 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어서...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쁘게 봐주시길..
@살구꽃 난 창가쪽...복도쪽은 옆에 지나다니는게 신경쓰여서...
@클레이 곽 님 생각도 못해본 이유를...혹 ㅇㅇ싸개? ..ㅋㅋ 메렁~~~^&^
우와~~드뎌 여행했던거 올리는 거요??
읽으면서 신기하다고 ~이러면서 보는 중
역쉬 여행이야기는 즐겁다~^^
몸무게도 재야 한다는거에 놀랬다우
모르는게 많아서 그런지 2부 기다리고 있다오
근디 저 음식...음 김치 먹고 잡다 푸하아아아
@나철여 어머 회장님//오타 발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창가에 앉으면, 화장실 가기 복잡해서 항상 통로쪽에 앉아요..
@클레이 곽
여행보고서 언제 올리려나 했는데 드뎌...첫날,
오타발견..
"백신히 효과가 있었을까?">>>백신이
또 발견..
"보딩패스발행전에 창가의 좌석을 줄까요? 라는 질문에 통로를 달라고 이야가하고 통로측 좌석을 받았다.">>>이야기
질문)보통 창가쪽을 선호하지 않나요..?
일단 통과...둘째날 기다립니다...
당분간 밀린 포인트 어렵잖게 획득하실듯...ㅋ. .^&^
아뇨....ㅎㅎㅎㅎ제가 잘못 읽었나봐요....!!!!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