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보글글,  1942(?(전투기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등 초등학교 및 중학교 때는 주말마다 오락실에 가서 친구랑 끝판 깨고 오는 내기도 하고 했습니다ㅋ 


커서는 거의 안하게 되었네요..카트라이더..ㅋ 이것만 주구장창 해서..무지개 반장갑까지 단시간에 올라갔다는ㅋㅋ 당시 여기에 빠져서..잠도 안 자고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이후 스타, 디아블로 등등 남들 하는거 들어만 봤지, 한 적은 없네요.. 커서는 취미가 좀 바뀌더라구요.


지금은 폰으로 축구게임 하나만 하는데 거의 하루 10~20분 정도라..그냥 스트레스 푸는차원정도ㅋ..현질도 별로 관심없고..이러고 있네요..게임 하니 또 추억이 돋긴 합니다. 수업 땡땡이 치고 간 적도 있고.. 스트리터 파이틔 대결 할 거라고 미리 돈 놓고 대기 하기도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