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9
넵~!!!!청자몽님.
저는 매우~!!
동감하는바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분들을 뵙게 될때마다 그분들이 다르다는 편견에서 자유하실수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도록 또 넓혀볼께요.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우리 새콤양이 우리 청자몽엄마의 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마음과 포용력을 안다면 얼마나 놀랄까요. 계속 써요.많이 써요.
아,그게 얼마나 값지냐면요.
나 엄마의 필사노트가 있거든요.
사진이 있나,잠깐만요.
저는 매우~!!
동감하는바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분들을 뵙게 될때마다 그분들이 다르다는 편견에서 자유하실수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도록 또 넓혀볼께요.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우리 새콤양이 우리 청자몽엄마의 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마음과 포용력을 안다면 얼마나 놀랄까요. 계속 써요.많이 써요.
아,그게 얼마나 값지냐면요.
나 엄마의 필사노트가 있거든요.
사진이 있나,잠깐만요.
엄마가 남겨주고 가신 소중한 보물이에요.
엄마는 많이 배우지 못하셨지만,
지혜가 있으셨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제 아...
엄마는 많이 배우지 못하셨지만,
지혜가 있으셨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제 아...
고마워요.쓰는걸 두려워 하셨었는데,
그렇게 말해주어서요.
천국에서 진짜 듣고 좋아하겠어요.울엄마.
내게 새겨진 엄마의 그 진한 사랑은 세상의 말로도 글로도 다 담을수가 없답니다..
그런 사랑을 받고 자란거 행운이었어요.
그리고 우석작가님을 만난것도,
어머니 글씨체가 너무 고아요 그 맘이 한자 한자 모두
쓰 셨 다기 보다
새긴 것처럼...
안나님이 사랑이 많은 건
어머님이 주신 유산 때문인 것 같아요
쪽,이건 새콤이꺼
쪽,이건 청자몽님꺼
이것은 감동의 눈물...
저는 울고싶을 때는 마음껏 울자는 주의라. 괜찮아요.
밥 다 먹고 키위 하나 먹는 동안 들어왔더니 ^^.
좋은 오후 되요.
불맨엄마.
어쩜 그런 표현을,
울지마요.
먄해요.
그대의 모든 기록들이 새콤이에게 그럴꺼에요.나중에..
앗 ㅠ. 이거 왜 밥 먹다가 열어봤을까요. 저도 그만 눈물이 ㅜㅜㅜㅜ. 밥 먹다가 울기는 ㅜ.
안나님 어머니의 큰 사랑이 느껴집니다. 큰 보물을 남겨주셨군요 ㅜ.
저에 대한 칭찬은 과찬이구요. 아침에도;;; 등원 준비하다가 뒷목 잡았거든요. 저는 '불맨' 엄마입니다. 새콤이가 엄마 화나면 입에서 불나온다고 불맨이래요.
새콤이를 위해서 쓴 노트가 있는데, 시험관 준비하면서 쓴 시험관 일지(실패기와 그리고 성공기)가 있어요.
그리고 책 형태의 성장일기를 계속 만들어주고 있구요. 게을러서 1년반치가 밀린 상태지만...
안나님의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울다가 써서 뭐라고 쓰고 있는지 ㅠ. 밥 마저 먹고, 잔업 계속 해야겠어요 ㅜ. 나도 고마워요. 맨날 따뜻하게 맞아줘서.
어머니 글씨체가 너무 고아요 그 맘이 한자 한자 모두
쓰 셨 다기 보다
새긴 것처럼...
안나님이 사랑이 많은 건
어머님이 주신 유산 때문인 것 같아요
쪽,이건 새콤이꺼
쪽,이건 청자몽님꺼
이것은 감동의 눈물...
저는 울고싶을 때는 마음껏 울자는 주의라. 괜찮아요.
밥 다 먹고 키위 하나 먹는 동안 들어왔더니 ^^.
좋은 오후 되요.
불맨엄마.
어쩜 그런 표현을,
울지마요.
먄해요.
그대의 모든 기록들이 새콤이에게 그럴꺼에요.나중에..
앗 ㅠ. 이거 왜 밥 먹다가 열어봤을까요. 저도 그만 눈물이 ㅜㅜㅜㅜ. 밥 먹다가 울기는 ㅜ.
안나님 어머니의 큰 사랑이 느껴집니다. 큰 보물을 남겨주셨군요 ㅜ.
저에 대한 칭찬은 과찬이구요. 아침에도;;; 등원 준비하다가 뒷목 잡았거든요. 저는 '불맨' 엄마입니다. 새콤이가 엄마 화나면 입에서 불나온다고 불맨이래요.
새콤이를 위해서 쓴 노트가 있는데, 시험관 준비하면서 쓴 시험관 일지(실패기와 그리고 성공기)가 있어요.
그리고 책 형태의 성장일기를 계속 만들어주고 있구요. 게을러서 1년반치가 밀린 상태지만...
안나님의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울다가 써서 뭐라고 쓰고 있는지 ㅠ. 밥 마저 먹고, 잔업 계속 해야겠어요 ㅜ. 나도 고마워요. 맨날 따뜻하게 맞아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