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13
그래도 글에서 힘들지만 배려해주는 부분이 정말 잘 보이시네요!!
아내분도 일하시느라 고생이시고 얼룩커님도 퇴근하고 와서
집안일까지 같이 하는모습이 정말 두분다 멋지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들때까지 같이 있어주는 모습..... 멋있으시네요!!!

예쁜아기가 태어나면 그렇게 조용하고 적적한 시간이 많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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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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