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인데다가,날씨까지 우중충해서 기분이 별로였다.그런데 오늘 얼룩소에서 5번째 포인트가 들어왔다.생각보다 많은 포인트덕에 기분이 좋았는데,띠롱~!!하면서 내통장에 입금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한달 부업비가 들어왔다. 50만원!!!사실 하루에 적어도 2천개씩 조립하는것치곤 작은 금액이라 할수있지만,말그대로 부업인지라..단가가 그리 비싸진않다^^ 그래도 부업치곤,한달에 50이면 진짜 열심히 한거라고 주위에서 말해줬다^^ 오늘은 얼룩소 포인트에다가 부업비까지 받게되서 기분이 좋다. 우리신랑도 얼릉 두달치 월급을 받아야될텐데...아직까지 회사에서 월급을 주지않아서 걱정이다.뭐..일하다보면,언젠가 월급을 주겠지...오늘은 부업비로 신랑이랑 치킨을 시켜먹어야겠다ㅎㅅㅎ
아~~기분좋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