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2022/04/27
상대적 박탈감을 때론 누군가에게 말하면
내가 처량해진다는 것을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도 없고
상대와 나를 비교하면 안 된다는 것과
행복은 돈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지만
이성적인 머리와는 달리
감성적인 마음은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비교를 하고 나면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해지고 나의 행복을 잊게 되더라고요.
머리로 알아도 마음은 아쉬워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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