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4
루시아님^^저는,아이가없지만,모든엄마들의 고민인것 같아요~어느새 훌쩍 커버린 자녀들을보면,다키웠다~많이키웠다~란 생각보단,점점 더커갈 자녀들의 꿈앞에서,엄마로서 최선을 다할수있을지에 대한고민..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나도 아직 여리고 어린마음같은데...저도 가끔 그런생각을 한답니다^^자녀대신,자녀같은 반려견을 키우다보니..자녀를 둔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같더라구요^^;
그치만,분명 루시아님 엄마로서,지금도 잘하고 계시고,앞으로도 잘하실꺼예요^^ 자녀들을 위해서,짧은버스여행에서,많은 생각을 하셨단 자체가 이미 좋은엄마라는 증거이지 않을까싶어요^^
그치만,분명 루시아님 엄마로서,지금도 잘하고 계시고,앞으로도 잘하실꺼예요^^ 자녀들을 위해서,짧은버스여행에서,많은 생각을 하셨단 자체가 이미 좋은엄마라는 증거이지 않을까싶어요^^
감사합니다~루시아님^^ 저의반려견도 보셨다니 ㅇㅅㅇ
루시아님두,항상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루시아님^^ 저의반려견도 보셨다니 ㅇㅅㅇ
루시아님두,항상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날들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