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5
안녕하세요~서우님^^
저는 집앞 마트 정도는 화장을 안하고
가지만 거의 매일 화장을 합니다.
제가 화장은 예의다 쪽 인것 같습니다.
그런다고 풀메이컵은 아닙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화장을 하고 
다녔습니다.
나이는 있고 안하고 나갈 용기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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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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