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어제의 부끄러움(아는 사람만 안다는...)으로 잠수타고 있다가 잠시 숨쉬러 올라왔는데 톰리님 글밭이네요. 오늘 톰리님의 글밭에 흩뿌려노으신 모든 것들이 저의 기억속에서 방울방울 올라옵니다.
저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절친 덕분에 접하게 되었죠. 그 어느 누구 보다도 빨리!
나의 알친구.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그런, 아주 친한 친구)
저의 알친구는 애니메이션 지망생 이었고 오랜 수습기간과 노력으로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었지요.
그냥, 그렇다는.
그 알친구 덕에 톰리님이 보신 모든 것들을 저도 보았다는...
추억의 방울마다 감사의 마음을 넣어서 톰리님께 날려 보냅니다.
지금 바로!
추억의 방울이 올라온 시각. 2022-05-2...
아래 댓글들을 보니 기분이 붕붕붕붕~~ㅋㅋㅋ
풍덩! 풍덩풍덩.
아직 잠수 중.
그래도 커피는 한 알~~
오 친구가 감독
좋겠다~
뻬꼼~~
와아~또 톰리님 ^^
알친구는...잘 지낼 겁니다.
비디오 테이프 시절의 추억.
아날로그의 추억.
그 추억을 소환해 주신 톰리님.
고마워요~~~
풍덩~풍덩~
아~^^ 붕친구하고는 아직 잘 지내시는지~ㅋ
나이가 하나하나 들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날때면 기부니가 좋아진다는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훗날을 대비해야 겠습니다~^^
아래 댓글들을 보니 기분이 붕붕붕붕~~ㅋㅋㅋ
풍덩! 풍덩풍덩.
아직 잠수 중.
그래도 커피는 한 알~~
오 친구가 감독
좋겠다~
뻬꼼~~
와아~또 톰리님 ^^
알친구는...잘 지낼 겁니다.
비디오 테이프 시절의 추억.
아날로그의 추억.
그 추억을 소환해 주신 톰리님.
고마워요~~~
풍덩~풍덩~
아~^^ 붕친구하고는 아직 잘 지내시는지~ㅋ
나이가 하나하나 들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날때면 기부니가 좋아진다는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훗날을 대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