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5/26
콩사탕나무님, 제목을 보고 안읽어 볼 수가 없었습니다. 공유해 주신 시도 너무나 감동입니다. 꽃은 날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걸 왜 자꾸 잊어버리는 걸까요? 저는 저대로 제 시간에 제 꽃을 피우면 된다는 걸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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