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2
우째~ 발목이 다 나을만큼 할머니들의 사랑이..
부끄러움이 많으신 적적님~
난 그래서 한의원이 좋아요.이번에도 한국가면 갈라꼬 마음속 다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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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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