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5/28
밥입니다. 간식이라고 위로하고 끼니 또 해결하지 않기를 바람. 조금이라도 먹으면 끼니로 처리하고 간식은 걍 음료나 두 어 점의 먹을거리로 만족해야 하지요. 합리화시키지 말고 합리적으로 살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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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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