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같은경우. 그러네요. 마치 '그냥', '있잖아' 같이 쓰이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딱히 그 표현을 많이 쓰진 않는데,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절대 그런 표현 안 쓰시더라고요."
읽으면서 이 부분도 습관적으로 쓰인걸까 알면서 쓰신걸까 궁금했네요. :)
저만해도 앞자리 나서는걸 참 못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진짜 말하는 친구만 말하겠네요. 이런 거 없을적에 청소년기를 보낸 저조차도 전화보단 카톡이 편할때가 있으니, 자라며부터 카톡을 쓴 친구들은 더할거같아요.
근데 그럴수록 더욱 발표수업을 차라리 전원이 해서 그 무서움을 이겨내야하지 않을까싶은건 제3자의 잔혹함이겠죠? ^^;
"저 같은 경우에는 딱히 그 표현을 많이 쓰진 않는데,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절대 그런 표현 안 쓰시더라고요."
읽으면서 이 부분도 습관적으로 쓰인걸까 알면서 쓰신걸까 궁금했네요. :)
저만해도 앞자리 나서는걸 참 못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진짜 말하는 친구만 말하겠네요. 이런 거 없을적에 청소년기를 보낸 저조차도 전화보단 카톡이 편할때가 있으니, 자라며부터 카톡을 쓴 친구들은 더할거같아요.
근데 그럴수록 더욱 발표수업을 차라리 전원이 해서 그 무서움을 이겨내야하지 않을까싶은건 제3자의 잔혹함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