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련
이세련 · 잘 부탁드립니다.
2021/10/28
저 역시 방송작가를 해보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결국 꿈을 접었어요. 그래도 님은 직업정신이 투철하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꽃길만 걸으시라고 응원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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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40대의 여성입니다. 글로 저를 치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 대학 국문과를 졸업했지만, 어수룩한 학점으로 졸업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데다가 직업도 변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얼룩소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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