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윤건 · 한글 두글 세글✏️
2022/02/09
잠이 안오는 밤 덕분에 좋은 가수의 좋은 노래 들으며 힐링했습니다.

린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인 것 같아요.

내일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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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취미로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진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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