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2/28
항암 치료라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제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 까요.. 취미로 하신다는 데 사진을 보니 너무 이뻐서 작가님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꼭 완쾌하셔서 완쾌 소식과 함께 도자기 전시전 한다는 소식을 올려주시는 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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