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희재 · 마음의 동요없이 고요한 사람이 꿈
2022/03/01
제가 항상 하는 걱정이네요.
이미 무리가 형성되어져 있는 상태에서 친하게 지내려 다가가는게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냥 옆자리 앉은 사람에게, 가벼운 질문도 하면서 이야기의 물꼬를 틀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그리고 자리에 앉고나서 둘러보다보면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보일때가 있어요.
그때 다가가서 일상적인 대화를 하시면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실것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항상 매년 1월1일이 되는 비는 소원이 있어요. 그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71
팔로워 110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