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스왕님 댓글 감사합니다.
볼품없는 글이라도 그냥 마음 가는 데로 쓰다 보면 공감도 얻고 위로도 받을 수 있는 곳이 얼룩소인데..
머리로는 아는 데... 망각의 동물인지라 금새 또 움추려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응원 받았으니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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