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펑키 · 서울50대
2022/03/31
날씨가 너무 좋다.
기분도 좋고 등산로에 산책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우리집 큰놈 대학생은 휴학하고 여태 자고 있다.
답답하다~~
물론 몸이 아프다는 이유지만.~
운동도 노력도 하지 않는다.

열심히 살아도 하루하루도 따라가기 힘들게 변화되고 
있는데..
저렇게 시간을 버리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후회를 해야 하는데

엄마로써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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