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2
저도 제가 쓴글이 한두번 묻힌게 아니라서요 ㅋㅋㅋ 그냥 이제는 이곳에 나의 생각이나 일기를 쓴다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큰 보상도 바라면  마이 아파 ㅋㅋ 가 되어서 그냥 이제는 이곳에서 하고싶은말 눈치안보고 하자라는 위주로 생각을 고쳐먹으니 조금 편안해졌어요... 어쩌면 내가 너무 뜨는글에 랭크되고 싶고 보상도 많이 바랬구나 그래서 더 힘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 후로는 글로 즐겨보자?? 라는 생각으로 바꾸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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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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