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3/28
서늘하면서도 공감가는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적으시는 글에 깜놀하고 갑니다. 
어릴때 면도기를 비롯하여 도루코 칼날이 참 무서우면서도 매력적이었는지
덕분에 저는 피를 많이 흘렸었습니다. (어흑...)
가끔 손가락에 흉터를 보면서 그때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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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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