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05
글을 읽는내내 제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듯하네요^^저는,결혼10년차라,몽글몽글하고,누군가를 좋아했던 기억이 점점 옅어가는지라...ㅎ김대리님에겐,고민이시겠지만...제입장에선,뭔가가 부럽네요.좋은하는 마음이 있으시면,한번쯤 표현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일면식도 없는사람이지만,용기내서,먼저다가가 보시는것도,괜찮을것같아요~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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