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수현 ·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살아야할까?
2022/03/27
어렸을 때는 성장통이나 근육통 빼고는 몸이 어디 아프다는걸 잘 못 느꼈는데...
어느순간... 이제 나이도 좀 먹었다고.. 몸도 이리저리 아프고, 관절도 삐걱대서... 
건강이 중요하다는걸 급 깨닿고 약과 운동을 찾게 되더라구요. 
운동치인 저도 요즘은 가볍게라도 운동하려고..  1시간 걷기, 30분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목표하신 것처럼 꾸준히 운동 하셔서 더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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