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절친이라... 솔직히 아무리 친한다해도 선의거짓말이란것도 있기에 전 거짓말하는걸 싫어해서 학창시절에 죽고 못살았던 친구도 거짓말했단 이유많으로 끊었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깐 친구라고 해서 내 모든것까지 무조건 보여줘야된다 이건 아닌거같더라고요 또 워낙 이사가 잦아서 오래된친구도 없엇기에 친구한테 집착을 많이했었어요 그러다보니 몇안되는 친구가 있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내 진짜 모습 모든걸봐도 떠나지않을 친구하나만 있어도 인생성공한거라고요 ㅎㅎ
맞아요.. 선을 안두니 너무 도가지나치고 친구들이 다 받아주고하니 친구들에게 상처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몇명잇더라고요 그걸로 인해서 솔직히 누군가 친구가되는거에 좀 많이 스트레스받아요ㅜ 저도 모르게 가식적으로대하지만 상처받고... 힘드네요ㅠㅠ
전 25년지기 친구를 잃었습니다..저는 죽마고우라고 생각했는데 그친구는 아니였나봐요..결국 사기당해서 인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지킬 선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선을 넘는 친구는 결국 사요나라...
전 25년지기 친구를 잃었습니다..저는 죽마고우라고 생각했는데 그친구는 아니였나봐요..결국 사기당해서 인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지킬 선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선을 넘는 친구는 결국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