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31
중학생인데도 체벌을 하다니... 전 좀 이해가...안가는 부분이라..중학생이면 충분히 말로 해도 알으들을수있지만 체구도 어른과 비슷할터인데..그런 아이를 20-30대를 때리다니... 저는 엄마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마도 육아 방식이 다르다고 치더라도... 체벌은 안되는건데... 하... 이렇게 자란 아니는 결국 커서 부모가 되면 자기 아이를 또 때리게 될수도 있고..그러다보면 악순환이 되지 않을까요??  학생의 정신 치료도 급하지만 부모의 정신 치료가 더 먼저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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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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