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혼자 이겨낼 필요 있나요 ㅎㅎ 이런 공간에서 서로 위로 받을 수도 있고 하고싶은말
하면서 다 같이 이겨내는 거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활동적인 편이지만 웃기게도
혼자 어디를 다니거나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런 저에게는 누군가 저에게
의지해도 된다고 손 내밀어주는게 정말 뭉클해져요 저 또한 누군가가 저에게 의지하는것을
좋아하구요 어느 얘기라도 나누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언제든 소통하고 싶네요~!

"영남 알프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리 찾아보고 한국가면 부모님과 함께 작은 목표를 잡고 무언가 함께 해봐야겠어요!! 에어비앤비에서 하는 랜선여행도 새로운 접근이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뭔가 여행갈 수 있을 것 같은 현실감이 더 와닿으면서 기분전환 제대로 될 것 같아요. 도움되는 정보들이에요!!
감사합니다 :)
무의식중에 한국이 그리운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정확히 파고들어보면 한국이 그리운 것보단.
사람이 그리운 것 같아요.
혼자 잘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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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한국이 그리운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정확히 파고들어보면 한국이 그리운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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