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상의 반복이 지루할 때 어떻게 해소하세요? (feat. 장기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법)
저 같은 경우엔,
해외 출장이 잦아 외국에서 생활하는데도 불구하고
한 곳에서 3개월 이상 지내면 온 몸에 가시가 돋는 듯 지겨움을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맛집과 분위기 좋은 술집에 다니는 것도 하루 이틀, 한달 두달이지
지금은 방콕에서 생활 중인데, 4달 지냈더니 반년 이상은 지낸 것 처럼 오래된 것 처럼 느껴지고
이제는 지겹기까지 하네요.
코로나 상황이 더욱 심각한 한국에 계신 분들은 어느 정도 일지 ..
한국에 돌아간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지만,
이젠 한국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답답함을 해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