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6
식탁에 단풍으로 물들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낙엽이라하면 더 쓸쓸해서요. 그게 그거지만 어감이~~ㅎ. 미안해요. 밥 먹고 싶네요. 저는 가을이 되면 웬지 모르게 쓸쓸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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