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0/18
광숙님의 용기가 저에게 그대로 전해져서 용기를 주시네요
저도 주말에 할 수있는 아르바이트가 없나 찾아보고 있고 편의점도 생각해보고 있는데..
새로운 일, 해보지 않은 일이라 조금 걱정도 되고 해서 시도를 못해보고 있었거든요
광숙 님의 용기와 경험이 저 포함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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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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