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7/30
굉장히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저도 되게 어렵더라구요… 자꾸 퍼주기만 하다보니 그것에 익숙해지다 못해 더 내놓으란 사람도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울타리를 좀더 좁혀두고 10줄거 5만 주려고 노력하곤 합니다

사실 우리가 주면 그 상대방도 받는걸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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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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