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
여호 · 글쓰는호랑이 여호입니다
2022/11/19
맑은 물결 같은 시가 제 손을 눈을 잠시 멈추게 했습니다.
뭘가 어울리지 않는 듯 잘 어울리는 단어들의 배열이 신선합니다.
갓 내린 따끈한 민트티같이 상쾌하면서 청아한 시.
제 글의 원동력으로 삼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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