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7
너무 설레셨겠어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떠난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럼 가득할 것 같아요
저도 몇년 뒤엔 리얌님과 같은 맘이겠지요 ㅎㅎ
품안에 자식이 힘든 곳으로 가는 게 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도 대견스런 아들 보러 가셔서 너무 행복함 가득 하시겠어용~
ㅎㅎㅎ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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