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방탄소년단의 Danger를 주섬주섬 꺼내봅니다. 이번엔 일반 뮤비나 음원보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THANH와의 콜라보 버전인 Mo Blue Mix Danger를 추천드립니다. 가을 밤에 딱인데 날이 너무나 쨍하고 덥고 환하네요. ^^;
https://youtu.be/KxdYg57EJ2A
* 칼박의 쾌감을 느껴고 싶다면, 안무 연습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8년 전 아기들입니다. 하이브가 빅히트일 적, 연습실도 제일 작을 때죠. 아마 저 때 두 명 빼곤, 만 나이론 십대였을 겁니다. :D
https://youtu.be/vJwHIpEogEY
* 칼박의 쾌감을 느껴고 싶다면, 안무 연습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8년 전 아기들입니다. 하이브가 빅히트일 적, 연습실도 제일 작을 때죠. 아마 저 때 두 명 빼곤, 만 나이론 십대였을 겁니다. :D
오호 하야니님 저보다 선배 팬이시군요. 저는 입덕시기가 18년도라... 늦덕입니다. 흐흐흐
달방 재미있지요. 사실 무한도전도 옛날 무모한 도전이 더 재미있으니까요. :)
방탄소년단의 초기에 어색하고 서툴던, 그 때의 칼각으로 춤을 추던 그 시절의 모습들을 저도 좋아합니다. 한 때는 하루 종일 영상을 찾아 보면서 섭렵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개그맨 보다 더 재미있었는데, 요즈음은 아이들이 완전히 남자가 되어서 예전 만큼 찾아 보게 되지 않습니다. 달려라 방탄 요즘 것도 보니 이제는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예전의 것이 더 재미있어서 기부니가 꿀꿀 할 때는 찾아서 보고 배꼽 빠지게 웃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보게 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감사 합니다.
기억하게 해 주셔서요. ㅎㅎㅎ
방탄소년단의 초기에 어색하고 서툴던, 그 때의 칼각으로 춤을 추던 그 시절의 모습들을 저도 좋아합니다. 한 때는 하루 종일 영상을 찾아 보면서 섭렵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개그맨 보다 더 재미있었는데, 요즈음은 아이들이 완전히 남자가 되어서 예전 만큼 찾아 보게 되지 않습니다. 달려라 방탄 요즘 것도 보니 이제는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예전의 것이 더 재미있어서 기부니가 꿀꿀 할 때는 찾아서 보고 배꼽 빠지게 웃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보게 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감사 합니다.
기억하게 해 주셔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