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인 · 경제의 자유를 바라고 바라는 청년
2022/07/27
정말 진심으로 추억 돋고 갑니다. SNS상 파도를 그렇게 열심히 타고 일촌 신청과 도토리 선물 그리고 방명록남기기까지 저 같아도 손발이 없어져서 기어 다닐거 같아요. 힘든 하루에 잠시나마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많이 얻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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