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8/12
"똑순이"님, 오래 동안 힘든 것들이 있으셨네요.
마음의 고통도 있으셨고요. 얼룩소에서 감정과 마음을 나누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지만, 지나간 일은 마음에 담지 마시고 저 멀리 떠나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잘 참으시고, 인내하셔서 남편 되시는 분은 정말 좋은 아내 분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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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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