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7
나는 목련화님이 간식 먹고 힘이 난줄
알고 좋아라 했구만 달이 간식 이였네요
뭐 좀 먹었나요??
맨날 우리한테 끼니 잘 챙겨 먹으라고
하고는 자기는 아무것도 먹기 싫다고
하면 아니 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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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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