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2
서우님~안녕하세요^^
26년 만에 무대에 다시 설수 있게 되신 서우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 에게는 주연이나 다름 없네요.
너무 멋지시고 박수를 보내 드릴께요^^
가까이 있다면 연극이 끝났을때 꽃이라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네이버 캡쳐
수고 하셨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