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다만 성격이 조금 소심하다 보니 마음을 표현하는 게 서툴고. 그러다 보면 마음에 있지도 않은 말을 해서 종종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지요.
저는 글램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만 소통을 꾸준히 하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방송은 방송 나름대로. 글은 또 글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으니 가끔이라도 차분히 글을 써서 올려보셔요.
언젠가, 마음을 솔직하게. 매력있게 표현 하실 수 있게 될겁니다. 반드시요 ^^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