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7
동아리방 친구가 늦었네요 ...
그리 힘드셨는데도 웃음과 위트를 잃지 않으셨다니
그저 미안한 맘이네요
앞으로 3번정도는 놀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진심입니다 ㅎㅎ
어떤말로 위로해드릴까 생각해보다가
다른분들도 세투님 위하는 마음은 저못지 않으실테니
전 좀 가볍게 위로를 전할려고 합니다^^

그동안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형님은 아마 세투님께 많이 의지하고 있으실거에요
전 첫째라 그맘이 뭔지 잘알꺼 같아요
비록 티나게 표현은 못해도 진짜 든든하실겁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곧 쾌차하실거에요
제가 기도에 힘이 좀 실리는 타입이라 
진심담아 기도드릴께요^ㅇ^

세투님 진짜 잘하고 계십니다^^
토닥토닥~이보다. 더 잘하실순 없어요
늘 응원합니다~
오늘밤은 맛있는거 하나 드시고 주무세요
살 안찔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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