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유로
예유로 · 4식구의 가장, 평범한 직장인
2022/02/16
음식에 대한 생각을 참는게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일 힘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적게 먹었을 때가 훨씬 몸이 가볍지 않았나 .... 기억이  그렇네요. 저도 다시 속을 비우는 연습을 해봐야 겠습니다. 이데로 가다가는 타이어를 강제로 두르고 다니는 꼴이 되니 노력해야 겠지요...3년이라.....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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