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는 결정을 상대에게 허락받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설령 남친이라도 가족이라도 내결정을 무시할수없고 존중해 줘야하는거 같아요~타인을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받을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에요~여자도 머리기르는 남친의사존중 해야하듯 사랑하는관계에서는 더욱 서로의 결정을 이해하고 아껴야 한다고 봅니다.
의견과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이 길어서 제목만 보고 오해하시고 댓글을 다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저는 몇년 째 짧은 머리로 살고 있고 짧은 머리일 때 사귀기 시작했답니다.
얼마전에 제3자로부터, "너네 어머니와 남자친구가 네 머리가 짧은거 가만히 뒀어?" 같은 질문을 듣고는
이게 무슨 말인지, 어안이 벙벙해져서 쓰게 되었답니다.
그럼, 머리자르는데 남친의 허락을 받아야한단 말야?
같은 느낌으로 제목을 썼는데, 제목만 보면 오해할 소지가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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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 째 짧은 머리로 살고 있고 짧은 머리일 때 사귀기 시작했답니다.
얼마전에 제3자로부터, "너네 어머니와 남자친구가 네 머리가 짧은거 가만히 뒀어?" 같은 질문을 듣고는
이게 무슨 말인지, 어안이 벙벙해져서 쓰게 되었답니다.
그럼, 머리자르는데 남친의 허락을 받아야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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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 째 짧은 머리로 살고 있고 짧은 머리일 때 사귀기 시작했답니다.
얼마전에 제3자로부터, "너네 어머니와 남자친구가 네 머리가 짧은거 가만히 뒀어?" 같은 질문을 듣고는
이게 무슨 말인지, 어안이 벙벙해져서 쓰게 되었답니다.
그럼, 머리자르는데 남친의 허락을 받아야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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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 째 짧은 머리로 살고 있고 짧은 머리일 때 사귀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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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인지, 어안이 벙벙해져서 쓰게 되었답니다.
그럼, 머리자르는데 남친의 허락을 받아야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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