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안녕하세요
문득 지나가다 글을 읽은 평범한 30대 직장인 입니다.
우울증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 항상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되네요
저 또한 우울증과 조증 그로인해 불면증까지와서
병원 심리상담, 약물치료, 미술치료만 3-4년간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병원도 가지않고 약도 먹지않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정말 죽기전에 한번쯤은
억울하거나 정말 씻을수 없는 상처라던가
잊을수없는 슬픈기억들이 하나쯤은 새겨진다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런 기억을 안고 살아왔구요
그리고 그 기억들이 나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나를 점점 좀먹는 기분이 듭니다
무기력하고 세상 모든것에 흥미도없고
제가 감히 글쓴이분의 모든 심정을 이해할수없겠지만
저 또한 경험자로써 그저 지금 다가오고 있는 이 시간들은 나를 더 발전시켜주려고 내가요즘 이런거구나
생각합니다.
입맛도...
문득 지나가다 글을 읽은 평범한 30대 직장인 입니다.
우울증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 항상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되네요
저 또한 우울증과 조증 그로인해 불면증까지와서
병원 심리상담, 약물치료, 미술치료만 3-4년간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병원도 가지않고 약도 먹지않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정말 죽기전에 한번쯤은
억울하거나 정말 씻을수 없는 상처라던가
잊을수없는 슬픈기억들이 하나쯤은 새겨진다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런 기억을 안고 살아왔구요
그리고 그 기억들이 나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나를 점점 좀먹는 기분이 듭니다
무기력하고 세상 모든것에 흥미도없고
제가 감히 글쓴이분의 모든 심정을 이해할수없겠지만
저 또한 경험자로써 그저 지금 다가오고 있는 이 시간들은 나를 더 발전시켜주려고 내가요즘 이런거구나
생각합니다.
입맛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고 그대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