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저는 상가주택에 거주중인데요, 1층에 배달업체가 들어왔습니다. 신생아와 아직 어린 5살 3살 아이들을키우고있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큰 소음과.. 3명 이상 모여 피워대는 담배로 인해 매일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엄청 비싼 스포츠카를 타는 배달러들이 많으신데 그 차를 상가 1층에 주차해놓으니.. 저희 차를 주차 할 곳이 없고.. 주차를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조금의 문콕이 발생하면 바로 '보상해달라'며 달려드는 차주들로 인해 주차가 매우 골치인 상황이네요.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글을 읽다가 제 처지를 좀 푸념해봅니다..
게다가 엄청 비싼 스포츠카를 타는 배달러들이 많으신데 그 차를 상가 1층에 주차해놓으니.. 저희 차를 주차 할 곳이 없고.. 주차를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조금의 문콕이 발생하면 바로 '보상해달라'며 달려드는 차주들로 인해 주차가 매우 골치인 상황이네요.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글을 읽다가 제 처지를 좀 푸념해봅니다..
엄마가 되니 내가 바라보고 느끼는 것들이 참 많이 달라졌음을 깨달아요.
그런 내 안의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구요.